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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m

​스토리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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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un Cheon (천희선)

Founder

반갑습니다. 이곳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토리장이들의 대표, 천희선입니다. 

 

“위로”라는 주제를 놓고 고민하던 중, 삶의 이야기를 공감으로 극화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플레이백 연극을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에서 다시 끄집어내게 되었습니다. 

 

2022년 9월 30일 첫 공식 미팅 이후로 스토리장이들은 미약하지만

꾸준히 성장해 왔고 주위의 가족, 친구, 이웃들과 존중과 공감으로 서로를

지지해 주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에게도 저희의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스토리장이들의 공연이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뵙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는 워싱튼 주에서 자격증을 가지고 Cornerstone Relational Therapy를 통해

부부 및 개인 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상담에 대한 문의나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곳을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Sunyoung Park (박선영)

안녕하세요. 단원 박선영 입니다. 저는 기독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어요.

희선 대표님이 치유 드라마 스토리장이 단원을 모집하시니, 궁금한 마음에 얼른 신청했어요. 

극을 올리기 이전에 단원들은 훈련을 받아요. 

어떤 이야기를 듣고  느끼면 정리되어진 스토리장이의 형식으로 극을 공연시키죠. 

객원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지만, 드라마가 전개 되어지는 동안  공감을 하며,  감동을 받습니다. 

 

존중해 줄 수 있는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스토리장이를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Julie Koh (고지현)

모든 사람들의 삶은 짧고도 긴 이야기로 되어 있지요.

Playback theater는 이런저런 우리네 이야기들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이야기들을 나눌때 나와 서로를 더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 되게하고,

내안에 숨겨진 나에게 "지금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Playback theater에 대해 아는것 하나없이,

그냥 저를 많이 아껴주시는 분 소개로 봄소풍 간다 생각하고

한번 가게 된것이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고...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지요.

이야기를 극화하는 것도 신기했지만 음악과 곁들여 졌을때

깊은 공감을 할 수 있는게  더욱 매력적이었어요.

모든 사람의 삶의 이야기는 그 시간에 그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You deserve to be heard!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힐링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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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Cho

나에게 플레이백 씨어터란...

충격, 짜릿함, 열정, 용기, 공포, 그리고 도전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고 새로운 것 없는 나의 일상에 내 안의 숨겨두었던 또 다른 나를 찾는...평생 느껴 보지못한 새로운 경험이었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그 자체 또 그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노하우.

무대와 객석에서 모두 함께 겪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만든 어느 빈자리는 반드시 누군가가 채워준다는 것을 경험하는 순간, 

여러분도 삶의 이유와 의미를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런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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